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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길 험해도 뚫고 가는 즐거움이 있다.

‘신이여, 당신은 아직도 전지전능 한 절대자이시요’
‘우리끼리 말하지만 나는 하나도 전지전능하지 않소, 아주 많이 망가졌소, 날 좀 도와주시요’
‘신이 없어지더라도 인간이 신을 만들어 낼 것이다’
볼테르의 말을 이미지로 베스트셀러를 쓴 독일 작가 한스 리트의 ‘ 신도 외로움에 시달린다’는 소설에 일부이다.

그렇다. 신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처럼 이제는 인간의 힘으로 이세상에 못 할 것이 없다.
그러나 먾은 예비작가들은 작가의 길이 참 어렵고 힘든 길이라고 생각들을 한다.
빨리 생각들을 바꿔야 한다. 작가처럼 쉬운 길도 참 드물다.
작가들은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을 글자로 써내는 사람을 말한다. 다시말하면 머릿속에 무수한 생각들을 글자를 동원해서 이야기를 창조해내는 사람이 작가다.
그렇다면 창조란 또 무엇인가. 창조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창조 또한 어려운 것이 아니다. 창조는 생각을 바꾸는 아주 단순한데서부터 출발한다. 또 하나 창조적 발상은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데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편지봉투는 왜 직사각형이어야 하나, 동그라면 안되나. 삼각형이면 또 어떤가’ 하는 발상의 전환, 이것이 창조의 시작이다.
때문에 우리가 해야하는 생각의 틀을 어떻게 바꿔야하는지를 알면 창조의 두려움은 일거에 제거된다. 당연한것을 새롭게 바꾸고 안이한 생각을 신선하게 바꿀줄 알면 그 사람은 그 순간부터 아주 좋은 작가가 될 소지가 있는 것이다.
그 생각의 틀을 하루아침에 저유자재로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론 아니다.
때문에 일정기간의 작가수업이 필수이다. 자유자재로 생각을 바꿀 수 있고 아주 재미있게 스토리를 엮을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고 그 수련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쌓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 바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상작가교육원이다.
영상작가가 되고싶어 우리 교육원에 들어오는 예비작가들은 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언제 어떠한 작가가 될지 모르는 채 자신을 담금질해야 하는 인고의 시간이 또 얼마나 필요할까 고민도 하게된다.
때문에 예비작가들은 당장 생활과 미래의 비젼 사이에서 피말리는 갈등을 하게 마련이다. 당장이 중요하냐 미래가 중요하냐. 예비작가들은 이 갈등의 골을 헤쳐 나가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다.
그러나 예비작가들은 어려워서 시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으니까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고뇌에 참 예비작가들에게 미래에 희망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영상작가교육원이기도 하다.
우리 교수들은 제자의 발전과 성장을 목표로 삼아야 하고 헌신과 희생의 자세가 필수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아런 스승에게 배우기를 희망한다면 제자는 그에 합당한 지세와 덕목을 갖춰야 한다. 쉽게 말해 모르면 고개를 숙이고 무룹을 꿇고라도 배우라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모르면서도 배우려 들지 않는 것이 큰 문제이다.
작가가 되기위해서 배워야하는 가장 큰 덕목이 치열하게 써야하는 것이다.
많이 쓰는 것이 빠르게 작가가되는 지름길이고 ,쓰지 않는 지는 작가가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좋은 작가가 되기 위해서 쓰되 열심히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열심히 쓰는 예비작가 들은 우리 주변에 무수히 많기 때문에 그들과 경쟁해서 이기기 위해서는 열심히 쓰는것 보다는 열배 백배 더 죽기 살기로 글쓰기에 매달려야 더 빨리 작가가 될 수 있다.
예비작가에서 푸로작가로 짜릿한 반전의 삶을 꿈꾼다면 누구던 많이 써야 승자가 된다.
인간이 꿈을 배신하지 않는다면 꿈은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 말은 꿈을 배신하는 것은 글쓰기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세상에서 그 어떤 꿈이라도 이루기 위해 도전했다가 포기한다면 모든 꿈은 수포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축구 시합을 하다가 전반을 3:0으로 졌다고 게임을 포기하면 영원한 패배자로 낙인이 찍히는 것이고, 전반에 졌어도 후반전에 죽기를 한하고 싸워서 4:3으로 역전 승리한다면 그 팀은 영원한 승리팀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때문에 작가가 되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끈기와 푸로 근성으로 끝장을 보는 것이 생명력이다. 중도에 포기만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반드시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다.
된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그리고 작가가 되려면 꼭 세워놓고 지켜야할 유명한 말이 있다.
꿈(비젼)에 날자를 붙이면 목표가되고 목표를 쪼개면 계획이 되며 계획을 차질없이 실천하면 현실(성공)이 된다는 진리이다.
쉽게 말하자면 예비작가들은 일단 몇월몇일까지 줄거리(혹은 시나리오)를 쓴다고 날자를 정한다. 그리고 스토리 구성은 몇일까지 하고 캐릭터는 언제까지 마치고 작의는 언제(몇일)까지 한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착실히 실천하면 현실이 되고 성공은 반드시 다가오는 것이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도 실첨하지 않는다면 비전은 영원히 다가올 수 없다.
그 다음에 또 중요한 것은 교수를 하늘처럼 믿고 반면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 신뢰 즉 자신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스승과 제자사이에 신뢰가 깨진다면 교육적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반면 나도 해낼 수 있다.(yes I can)는 자신감만 있다면 열정이 치솟을 것이고 동시에 작가에 대한 도전정신이 용솟음치게 될 것이다.
자신감, 열정, 도전정신만 있다면 모두에서 말한바와 같이 신도 만들어 낼 것이다.
교수를 신뢰하고 나를 신뢰하고 동료 학우들을 신뢰하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그 예비작가는 예쁘고 아름답고 반드시 좋은 작가가 된다는 것은 내가 약속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은 작품을 쓸때 한자 한자 지극정성을 다해 글속에 혼을 불어넣듯 진정성있게 몰입해서 치열하게 쓰면 주옥같은 작품이 되지만 얼렁뚱당 대충 쓰면 쓰레기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된다.
예비작가들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작가교육원 원장 문 상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