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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5년12월18일
제 목 오늘의 팁 35
이 름 김문성
파일#1 1450384816arj1f9eKCo1cXNTP7wNE.jpg (290.8 KB) [17hit]

오늘의 팁 35

 

 

 

부모자식간에도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설득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물며 글따위로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 작가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이야기와 배우로 관객을 극장까지는 불러올 수는 있다.

 

그러나 설득은 배우가 아니라, 캐릭터가 한다.

 

작가가 만든 캐릭터의 행동과 대사가 그것이다.

 

캐릭터의 행동과 대사는 어디서 오는가?

 

바로 작가의 고통에서 나온다.

 

한 마디의 대사를 위해, 한번의 행동을 위해 작가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느냐,

 

그것이 설득을 좌우한다.

 

 

작가의 고통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의 웃음은 웃기지 않다.

 

작가의 고뇌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의 눈물은 슬프지 않다.

 

작가의 고통이 캐릭터를 통해 진정성으로 발휘될 때,  관객은 비로서 설득을 당한다.

 

세련되고 멋있게 쓰려고 하지 말고, 마음을 다해 써라.  

 

 

진정성은 악마도 무릎꿇게 만든다.


 

 

 

 

seed(seed)의도했던 대로 70매 정도에서 10매 정도를 줄여 표지 1매, 시놉 1매, 본문 시나리오 61매 총 63매로 완성해냈습니다.2015/12/24
김문성(2nty9)축하드립니다~!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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