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육원의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이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51기 연구2반] <3/8 연구2반 이야기>

첨부파일#1
포맷변환_noname03.jpg
조회수 1,856
등록일 2018.03.13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 <어린왕자> 중에서..

 

 

어느덧, 하루하루 목요일을 기다리는 일주일을 살게 되었습니다.

수요일 밤만 되어도, 괜히 두근두근하며 설레곤 하는데요.

(절대!! 숙제를 하지 못해서 숙제하느라 밤새는 거 아닙니다..ㅎㅎㅎ

절대! 절대로, 그런 건 아닐 거예요. 수요일마다 두근거리는 이유가..^^)

 

바로, 충무로에 오는 날이기 때문이지요.

매주 새로운 추억과 이야기를 써내려갈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 우리의 멋진 언니 목요일’-

 

최종현 쌤이 이끄는 연구2이라는 한 배를 탄지도 어느덧 두 달이 되었고.

두 달 동안 느낀 저희 반 분위기는 단연 최고입니다~!!

 

여러 공모전 준비와 장편 시나리오 작업을 하느라 지치실 법도 한데,

언제나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는, 출석률 좋은 우리반

 

열강하시는 우리의 캡틴님..♥♥

모두에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멋진 종현쌤이십니다.

(첫날부터 사탕을 뿌려주셨던, 날개 없는 천사이십니다~☺☻)

매 시간마다 항상 유익한 정보와 조언들을 해주셔서 매범 감사함을 느낍니다.

사실 첫날부터 천마를 얻은 듯한 든든함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두 달 동안 저희는,

로그라인과 시놉시스, 씬 리스트 수업과 첨삭을 하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천만 영화 대본리딩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그 중 첫 번째 영화 <실미도>가 이번 주로 끝이 났습니다.

 

 
내가 쓴 것도 아닌데, 왜 내 자식 떠나보낸 것처럼 뭉클한 걸까요..ㅠㅠ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달라던 684대원들.. 잊지 못할 겁니다.

열심히 연기해준 우리 반의 열정적인 모습도.

 

다음시간부터는 <태극기 휘날리며> 리딩에 들어가는데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지금 이 분위기 그대로~~

서로 끌어주고 당겨주며 함께 건필해보아요~ 파이팅~!!

 


 

 

(기록자: 세번째 막냉이, 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