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영상작가전문교육원을 빛낸 수료생들의 영상화된 작품 소식과 각종 공모전 입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8기 신연식 각본/감독] 로마서 8:37

첨부파일#1
movie_image.jpg
등록일 2017.11.23
조회수 362
이름 관리자

 

 


 

 

“당신의 거짓된 믿음이 우리의 죄가 되었다”

전도사 ‘기섭’은 자신의 우상인 형 ‘요섭’을 돕기 위해 부순 교회의 간사로 들어간다.
 ‘요섭’을 둘러싼 무수한 의혹을 부정하던 ‘기섭’은 점차 사건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한 세계 속에서
 우리의 죄를 마주한 ‘기섭’, 그의 간절한 기도가 시작된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NEW PROJECT

 
 <동주> 각본, 제작가상 수상!
 연출, 제작을 오가며 진화하는 모험가
 신연식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영화!
 
 11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로마서 8:37>이 신연식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영화 연출작으로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를 전공하지 않은 영화감독,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영화감독, 신인 배우들의 연기 워크숍을 진행하는 영화감독, 한국영화계 다양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는 영화감독. 그를 대변하는 수많은 수식어가 보여주듯 신연식 감독은 ‘연출’, ‘제작’, ‘배우 발굴’ 등 영화계 전반에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끊이지 않고 있다. 300만원 초 저예산의 실험적인 데뷔작 <좋은 배우>(’05)를 시작으로, <페어 러브>(’10), <배우는 배우다>(’13), <러시안 소설>(’13), <조류인간>(’15), <프랑스 영화처럼>(’16)까지, 매 작품 다른 색깔을 보여온 신연식 감독. 최근에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16)로 제36회 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제25회 부일영화상 각본상, 2016 디렉터스 컷 제작자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더욱 확장했다.
 
 이처럼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영화세계를 구축한 신연식 감독의 신작 <로마서 8:37>은 전도사 ‘기섭’이 자신의 우상인 형 ‘요섭’을 둘러싼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며, 우리 자신도 모르는 우리 모두의 ‘죄’를 마주보게 되는 이야기이다. 영화의 출발은 한 유명 목사의 목회 철학이 담긴 영화제작을 의뢰 받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전작들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꾸준히 담아온 감독은 보다 노골적인 기독교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심했고, 복음의 이야기를 들어가는 관문으로 ‘죄’의 문제에 주목했다. 깊은 고뇌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로마서 8:37>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적 내용이 담겨 있는 로마서를 실제 삶에 적용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의 ‘죄’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연식 감독은 “끊임없는 의심을 통해 자신의 연약함을 바라보아야만, 진정한 나를 알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많은 관객들이 뜨거운 자기부정의 순간에 동참해주길 기원했다. 

 

 

 

 

 

  

영화 정보 클릭!

 

 

 

8기 신연식 각본/감독 '로마서 8:37' 2017년 11월 16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