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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연구반 커리큘럼

강의 : 이성태

<양자물리학>, <두 남자>
각본/감독

시나리오는 영화를 만들기 위한 대본입니다. 따라서, 요구되는 형식과 규칙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훌륭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내용과 형식,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룬다면 훌륭한 시나리오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훌륭한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고, ‘훌륭한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과정은 고된 예술적 훈련과 개인에 대한 깊은 성찰, 그리고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필요로 합니다.
‘훌륭하다’라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이야기’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깨닫고, 그 속성을 이해하며, 그 안에서 사고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나가야 합니다. 또한 수많은 고민과 혼란 속에서 자신을 굳건히 지켜줄 철학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시나리오를 쓴다는 것은 결국 이 과정들을 이야기하는 것일 겁니다.


수강생 여러분들 모두 자신이 하고픈 ‘훌륭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회에 대한 신선한 통찰력이 담긴 ‘훌륭한 작품’을 써나갈 수 있길 응원합니다.

강의내용
Chapter1 1주 수강생 자기소개 및 강의 오리엔테이션
기획1.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와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기.
Chapter2 2주 기획2. 메인 사건.
이야기는 곧 사건이다.
3주 기획3. 캐릭터.
이야기는 곧 사건이고, 사건에는 캐릭터가 있어야 한다.
누가 무슨 사건을 만나느냐가 이야기의 본질이다.
4주 기획4. 장애물, 딜레마.
캐릭터가 만나는 사건 속에서 장애물과 딜레마가 커질수록 그 사건은 흥미진진해진다.
5주 기획5. 터닝 포인트.
이야기를 독창성을 부여하는 것은 터닝 포인트이다.
6주 기획6. 메인 플롯. 로그라인. 셀링 포인트.
캐릭터, 사건, 장애물, 터닝 포인트를 찾았으면, 이야기는 다 찾은 것이다.
그 이야기를 정교하게 만드는 방법은 선명한 메인플롯과 로그라인에 집중하는 것이다.
Chapter3 7주 시놉시스1. 3장 구조
각 플롯 포인트에 따른 네 개의 사건 구축하기.
8주 시놉시스2. 시퀀스별 역할과 기능.
시퀀스에 따른 여덟 개의 사건 구축하기.
시퀀스는 사건이다.
9주 시놉시스3. 주인공과 안타고니스트.
여덟 개의 사건에서 개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캐릭터를 연구하라.
10주 시놉시스4. 메인갈등과 터닝 포인트.
메인갈등은 터닝 포인트를 기준으로 전후로 논리적으로 설계 되어야 한다.
11주 시놉시스5. 클라이맥스. 가짜해결과 진짜해결
모든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를 보기 위해 존재한다.
Chapter4 12주 시놉시스6. 메인플롯, 테마, 주인공의 욕망.
극 전체, 그리고 각 시퀀스를 관통하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13주 트리트먼트1. 메인플롯으로부터 필연성을 갖는 테마 도출하기.
14주 트리트먼트2. 메인플롯과 필연성을 갖는 캐릭터 구축하기.
15주 트리트먼트3. 메인플롯에 적합한 논리를 지닌 구조 만들기.
16주 트리트먼트4. 씬리스트.
Chapter5 17주 시나리오 쓰기와 피드백1.
18주 시나리오 쓰기와 피드백2.
19주 시나리오 쓰기와 피드백3.
20주 시나리오 쓰기와 피드백4.
21주 시나리오 쓰기와 피드백5.
22주 시나리오 쓰기와 피드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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